2008년 3월 30일 탐어

항상 단독탐어를 다니곤 했는데....

오늘은 믿음직스러운 탐어동무들과 함께 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탐어 대상어종에 대하여 쪽박을.....

탐어 하는 행위에 대하여 항상 매우 즐거우며,

더불어 같은 즐거움을 공유하는분들이 계시다는것에 대하여 감사히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들은

동행하였던 김영규님의 카메라에서 나온 사진들입니다.

언젠가는 몰래 들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