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을 채집하여 버들붕어 치어들의 주거지로 꾸며 봅니다.

버들붕어 치어들이 거의 부화 하였네요.

그래서 기존의 납자루아과 치어항을 다시 세팅하였습니다.

연 한뿌리를 심었더니 연잎이 너무 커서 수면을 가득 채우네요.

직광을 받는곳이긴한데... 푸르고 싱싱하게 잘 살아 주었으면 합니다.

신중하게알 한개 치어 한마리도 흘리지 않고 전부 옮겨야겠습니다.

추가로 남아도는 마츠모도 좀 옮겨야겠네요.